아래, 어떤 분이 단편 영화 추천해달라고 쓰신 글 보고 생각나서 뒤져봤는데 못찾겠네요.

장소는 한적한 숲속 쯤?

납치되어 아기를 빼앗긴 듯한 (오컬트의 희생물로..?) 여인의 한껏 동공이 확장된, 공포에 질린 표정이 잊히지 않았던 음산한 작품이에요.

대사는 없고 음악만 깔렸던 기억...

인상이 아주 강렬했던 작품인데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66
188 초코파이의 위엄 [4] 헬로시드니 2011.11.09 2208
187 눈 찢어진 아이 [14] sargent 2011.11.15 4967
» 듀게에서 본 단편 영화 : '방파제'처럼 특이하게 흑백(?) 스틸 컷으로 구성된 작품인데 못찾고 있어요.ㅠㅠ (수정 : 못보신 분들께 강추-찾은 기념으로 동영상 댓글란에) [5] mockingbird 2011.11.17 950
185 [술한잔에 용기얻은 바낭]여러분의 19금 미디어 첫경험이 궁금해요! [25] 쏘맥 2011.11.17 3591
184 추수감사절 기념 새벽 잡담 - 칠면조의 비밀, 독감의 계절, 태공의 나이 and much much more [3] 걍태공 2011.11.25 1181
183 [바낭+질문] 여러분 댁은 어떠십니까? [13] 에아렌딜 2011.11.29 2171
182 (다시 올린) 너는 내것이야 [7] 지루박 2011.12.02 2241
181 박원순 시장,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군요 [21] 할루키게니아 2011.12.09 5635
180 지금 KBS 다큐멘터리 3일을 보고 있자니, 훈련소 시절 왜 엄마란 단어만 나와도 울컥했을까요? [5] chobo 2011.12.11 1928
179 저 오늘 결혼기념일이란 말이예요..ㅜ.ㅜ 흑흑 [5] 연금술사 2011.12.19 2896
178 김용민 교수님 당뇨병이라네요 [13] 라곱순 2011.12.25 6065
177 무제한 데이터 로밍 폭탄 조심 [2] Jade 2011.12.29 1837
176 게시판 정상화 기념 짤방 [14] 가끔영화 2012.01.02 1662
175 치코 앤 리타, 알라딘에 책팔기. 모자뜨기,해외구매하기 [6] _lly 2012.01.10 2041
174 듀게봇 신고해요 [11] 동글 2012.01.10 2969
173 신경민 전 위원 신간..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3] 마르세리안 2012.01.10 1274
172 자학은 해도 자살은 하지 않습니다. [1] HardCore 2012.01.19 1442
171 [동영상] leeSA 라는 가수가 TikToK, 런데빌런을 커버했어요 [4] miho 2012.01.31 1373
170 ...숨 막히는 옆 태 [21] 남자간호사 2012.02.04 4600
169 이사람 왜 이럴까요 [3] 가끔영화 2012.02.08 13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