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1 15:24
2022.12.21 17:04
2022.12.21 18:00
2022.12.21 17:24
레이프 파인즈가 연기한 캐릭터 말씀이시죠? 저는 살을 그렇게 찌웠는데 턱선은 그대로라 도대체 저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가 제일 궁금했었던 ㅋ
2022.12.21 18:02
2022.12.21 18:23
레이프 파인즈가 이 영화로 유명해져서 한동안 아주 잘 나갔기 때문에 그 캐릭터는 잘 기억해요. 말씀대로 중요한 역할인데 전혀 기억이 안 나신다니 정말 제대로 정주행 한 번 하셔야겠습니다. ㅋㅋ
...라지만 정작 저는 고딩 때 극장에서 본 후로 한 번도 다시 안 봤어요. 인상 깊게 봤지만 장르나 분위기가 제 취향이 아니라...;
2022.12.21 20:09
2022.12.21 20:38
KBS더빙 방영당시 "랄프 피네스"로 자막이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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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침실에서 창밖을 향해 총을 겨누던 인물인가요? 개봉 때 본 게 다인데 앞뒤 없이 이 장면이 떠올랐어요. 총이 여러 번 나올 테니까 그런 장면이 여러 번 나왔을지도요.
같은 인물인지는 모르겠는데 총이 불발된 장면도 있었던 것 같고요.
쉰들러 리스트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유대인들 인적사항을 물어볼 때 나는 교수였고 음악을 했소였나, 학자이자 바이올린을 연주한다고 했나 뭐 그런 대답을 한 사람이었어요. 그 말을 듣고 (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 기술자라고 하라고 말해주고요.
친구들이랑 그 에피소드를 두고 자조적으로 낄낄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