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자경의 수상 장면입니다.
생방이 아니라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시상식 덕후인 저는 너무 재미있네요.
같은 작품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앉은것도(안 마시는거 같지만 샴페인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짧막하게 음악 연주하는 것도 좋고
뭐랄까 되게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보면서 ‘아 저거 챙겨보고 싶다’하는 것도 있구요.
기예르모의 피노키오 노미네이션은 많은데 과연…하는데 지금 상 받네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21
122413 이런저런 주식 잡담... 여은성 2023.02.20 389
122412 [왓챠바낭] 영화 만드는 영화는 거의 다 재밌죠. '크레이지 컴페티션' 잡담 [4] 로이배티 2023.02.19 358
122411 샘숭 갤럵시 23+ 후기 2 [1] 메피스토 2023.02.19 358
122410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읽고 catgotmy 2023.02.19 215
122409 George T. Miller 1947-2023 R.I.P. [1] 조성용 2023.02.19 227
122408 Gerald Fried 1928-2023 R.I.P. 조성용 2023.02.19 109
122407 2023 Directo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23.02.19 168
122406 [넷플릭스] Red rose...오우.....와우..... [3] S.S.S. 2023.02.19 679
122405 프레임드 #345 [2] Lunagazer 2023.02.19 87
122404 [넷플릭스바낭] 저는 확실히 망작 취향인가봐요 - '동감' 리메이크 잡담 [12] 로이배티 2023.02.19 671
122403 손예진 피클 [6] 가끔영화 2023.02.18 1154
122402 '초록밤'을 보고 [9] thoma 2023.02.18 346
12240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에피소드 4 & 5 짤막 잡담 [6] theforce 2023.02.18 315
122400 맑고 아름다운 영화인 박홍열, 황다은의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를 초강추해드려요. ^^ (극장 상영중이에요.) [5] crumley 2023.02.18 272
122399 [넷플릭스바낭] 퍼즐 미스테리 비슷한 영화 몇 편 본 김에 '글래스 어니언'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2.18 487
122398 [영화] 올빼미 [4] 2023.02.18 346
122397 [jtbc] 착한 서바이벌 ‘피크타임’ [3] 쏘맥 2023.02.18 256
122396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잘 봤어요. [4] woxn3 2023.02.18 632
122395 프레임드 #344 [4] Lunagazer 2023.02.18 95
122394 샘숭 갤럵시 23+ 후기 [8] 메피스토 2023.02.18 4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