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듀게가 변해서 오래 못가겠느니 어쩌느니 하는 글에 

댓글로 하나씩 달까 하다가 그냥 쭉 모아서 쓰레드로 올립니다. 


저도 별로 오래된 유저는 아니고 글을 꼬박꼬박 쓰지도 않습니다만,

그냥 인터넷 게시판이고 사람 바글바글 모여있는 곳에 너무 기대감이 크신 것 같군요.

제가 봐온 한 6~7년 동안에도 많이 바뀌었고, 저보다 오래 있던 유저분들 보기엔 더욱 그렇겠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오래 유지 못될 것 같고, 싫은 사람 많아졌고 그러면 

슬슬 발을 끊으면 그만이죠. 


하여간 더운데 음악이나 좀 듣죠. 

잡소리 마치고 그냥 본문 시작합니다.

유튜브에서 간단히 모을 수 있는 "So What" 모음입니다.



------------------------------------------------------------------------------------------------------------------


1-1) 재즈 팬이라면 모를 리 없는 원본. 



1-2) 존 콜트레인과의 간지나는 라이브.





1-3) 우울한 형 쳇 베이커의 버젼.





1-4) 기타 잘치는 흑형 로니 조던의 라이브(라기보단 애들립?;;)






1-5) 위 버젼에 디제이 크러쉬의 리믹스









2) 핑크의 So What






3)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는 메탈리카의 So F**king What






4) 필드 맙과 씨아라의 So What







[덧] 

다 쓰고 보니 망한 글의 향기가....=_=;

혹시 더 아는 "So What"이 있다면 더 붙여주셔도 좋습니다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