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2 10:58
2015.03.12 11:13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5.03.12 11:19
2015.03.12 11:19
잘 읽었어요.
한사람 한사람의 일 같이 세상은 조금만 관용적이라는 생각입니다.
2015.03.12 12:11
전반부는 이슬람근본주의 테러집단은 ‘악마’가 아니라 서구 근대화가 부러운 ‘열등생’ - 이건 한국에서 연예인 비난하면 열폭이라는 말과 비슷하네요.
그외 나머지 글들은 좋네요.
2015.03.12 14:24
2015.03.12 12:42
아.. 모바일에서는 글씨가 너무 커서 보이지 않네요 ㅠ
2015.03.12 13:44
죄책감에서 생겨난 관용은 현실도 정의도 왜곡시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2015.03.12 14:50
이스라엘에 대한 방관이 유대인에 대한 죄책감때문이란 부분은 "정말?"하고 갸우뚱해지네요.
아프리카인, 아시아인, 아랍인에게는 죄책감 느끼기 부족한가? 혹은 국가간의 일에 죄책감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 싶네요.
뭐, 그게 중요한 얘기는 아닌 것같지만...
2015.03.12 21:0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4918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4245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