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3 17:38
이 영화도 꽤 인기를 얻었던것 같기는 한데.... 이 당시 저는 이 냥반이 나오면 어쩐지 음탕한 영화일 것 같아서 보기를 두려워했었지요. ㅋㅋ
5,6번 선생님들을 나란히 보고서야 턱걸이로 패스입니다.
2023.08.03 20:50
2023.08.04 19:00
헛 대단합니다!!
2023.08.03 21:13
프레임드는... 2, 3, 4, 5번에 각각 다른 배우들이 나오고 그게 다 아는 사람인데 틀리기도 처음이네요. ㅋㅋㅋ
플릭클은 4번 클립에서야 시그니처 마크를 발견하고 맞혔는데. '1번에서 맞힐 수 있었는데요' 라는 말씀에 1번을 다시 보니 아니 이런. ㅋ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동체 시력이 필요했어요.
2023.08.04 19:02
여자분이 여기서 기존의 인상과는 좀 다른 역할로 나오셨던 모양이더군요. 이냥반 좋아했다는 분은 얼굴보자마자 단박에 맞히더라고요. ㅎㅎ
2번의 주디 그리어 때문에 이 영화를 본 사람은 아마 저밖에 없을 겁니다 ㅋㅋ 하마터면 앤트맨을 쓸 뻔 했다가 공룡모형을 보았지 뭡니까.
플릭클이라도 1번 통과하니 기부니가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