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아프리카 BJ여대생의 19금 방송

2010.11.05 21:41

catgotmy 조회 수:38986

그리 과격한 방송도 아니고, (약간의 욕이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19금 방송은 맞습니다. 지금 영상은 19금 방송으로 올려서 방송하는것 같거든요. 평소는 아닌것 같지만..

제목이 좀 안그렇게 달려고 해도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노래나 잡담, 게임하면서 목소리 연기 등등.. 목소리만으로 인기를 끄는 BJ입니다.

이런식의 스타가 있다니..시대가 많이 변했네요.

이건 라디오인지..., 이 게시물을

고코

2010.11.05 21:49

정말 신기한 세상이죠. ㅎㅎㅎ 그나저나 저렇게 목소리 연기하면서 게임하기..... 당연히 힘들겠죠-_- 바로 죽네요 ㅋㅋㅋ

댓글
catgotmy

2010.11.05 21:51

고코 // 넵. 이런식으로 개인팬을 만들수 있네요. 몇번 본적은 없지만 액션게임 그럭저럭 하시는거 같아요. 닌자가이덴 하다가 열받아서 말을 안하고 게임에 집중한적이;

댓글
고코

2010.11.05 21:57

ㅎㅎㅎ 제일 신기했던건 요즘엔 뜸한 것 같은데 화이트데이라고 2000년도 쯤에 나온 국산 공포 게임이 있는데 그걸 플레이 하면서 쌍욕-_-을 섞어가는 방송이 꽤 인기 있었더군요. 그 게임 좋아해서 종종 보긴 했는데 뭐 제대로 된 플레이 보다 그 게임에 나오는 귀신들린 수위 놀리는 재미+욕 콤보라 금방 질렸지만요;

댓글
catgotmy

2010.11.05 22:01

고코// 게임 욕방송은 종종 있더라구요. 괴상한 플레이 하면서 웃기구요. 레프트4데드2 방송중 하나는 아예 클랜전을 하는 방송도 있던데, 실력도 있고 재미도 있고.. 끼있는 사람들이 한번 해볼까 이러나봐요.

댓글
눈의여왕남친

2010.11.05 22:07

목소리 좋네요. 성우하면 딱일듯.

댓글
catgotmy

2010.11.05 22:17

눈의여왕남친// 성우지망생인가 했는데 아니란 얘기도 있고, 성악과란 얘기도 있더군요. 노래도 꽤 하세요.

댓글
ㄳ

2010.11.05 22:25

와 목소리 좋은데요 정말 이영애 같음

댓글
ㄳ

2010.11.05 22:28

마지막에 되게 귀여우시다 ㅋㅋㅋ

댓글
catgotmy

2010.11.05 22:31

ㄳ// 평소 목소리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앞부분 목소리에 가까울것 같긴 한데요. 마지막처럼 귀여운 목소리도 잘내시더군요. 그때그때 채팅창 보면서 말하는거 보면 켜놓고 딴짓해도 좋을 라디오같은..

댓글
clancy

2010.11.05 23:00

BJ가 무슨 약어인지 모르지만 이미 그 시점에서 저에겐 19금...^^;

댓글
catgotmy

2010.11.05 23:15

clancy// 브로드캐스팅 쟈키 라네요.

댓글
데메킨

2010.11.06 03:15

에로게임 성우하면 딱이겠는데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37
127059	[바낭] 킬링타임용으로도 사기충전용으로도 좋은데 흥행이 아쉽 - <빅토리> 약스포 [4]	스누피커피	2024.08.23	337
127058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8.23	273
127057	우승축하! -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9]	상수	2024.08.22	346
127056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상수	2024.08.22	143
127055	프레임드 #895 [4]	Lunagazer	2024.08.22	55
127054	채팅에 대해	catgotmy	2024.08.22	100
127053	알랭 들롱과 고양이	daviddain	2024.08.22	205
12705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4.08.22	310
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4]	crumley	2024.08.22	207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8.22	254
127049	베테랑 2 메인예고편	상수	2024.08.22	136
127048	알렝들롱이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4]	soboo	2024.08.21	502
127047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의문 [4]	thoma	2024.08.21	269
127046	프레임드 #894 [4]	Lunagazer	2024.08.21	56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7]	daviddain	2024.08.21	294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잔인한오후	2024.08.21	284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8.21	57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로이배티	2024.08.21	219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상수	2024.08.21	98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4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