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19:18
2016.08.25 20:30
2016.08.25 20:38
2016.08.25 20:45
2016.08.25 21:47
제가 지금 면생리대를 쓰고 있는데 정말 빨래가 힘들긴 해요. 냐옹님 글을 읽으니 더 솔깃해지네요.
2016.08.25 21:03
2016.08.25 22:58
2016.08.25 21:37
2016.08.25 23:04
2016.08.26 01:02
생리컵 검색해 보니 신세계네요.
근데 이거 넣는건 많이 설명해 놓았는데 뺄땐 어떻게 빼요?
질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빼나요? 아님 탐폰 실처럼 손잡이가 질입구 밖으로 나오는 구조인가요?
2016.08.26 01:26
2016.08.26 04:03
우리나라 행정이 허가된 것 이외에는 불허하는 방식이라...
이거 확실히 후진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되는 것 말고 허가를 하려면... 문제가 생기면 징벌적 보상제도를 도입해하는데 그게 또 만만치가(재벌과 기업하는 놈들 입장에서)....
그 놈들은 누구도 그것은 안하려 할껄요.
하여튼 기득권이 문제라니까...
2016.08.26 12:42
2016.08.26 14:01
2016.08.26 18:45
2016.08.29 00:22
저도 생리양이 많아서 생리컵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부작용이 있나요? 리뷰들은 대부분 좋더라고요.
참, 원글 내용과는 다르지만, 생리양이 최근에 많아지신 거라면 혹시 자궁근종일 수도 있으니 검사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런 경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