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행성에 카라가 나왔는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소리책'을 만든다면서 새 코너를 진행하는데


신동엽이 할머니 분장하고 윤종신,길,은혁, 카라는 유치원생 분장을 하고 진행하더군요.


근데 한참 대화를 하다가


윤자기 "할머니 왠지 저보다 어린거 같아요."


그러자 동엽신 "아이고 이놈이!! 할머니 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요놈 고추 한번 보자."


이에 다시 윤자기 반격 " 할머니 안돼요~ 딱 한사람만 돼요."



나머지 다 자지러지고...와우~


역시 윤자기네요. 공중파에서 이런 섹드립을~~~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1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18
122297 샴양라면이 요즘 이상한 모험을 합니다. [24] 자두맛사탕 2011.10.27 5539
122296 대중 매체에서 보이는 간호사의 모습 [17] 남자간호사 2011.10.14 5539
122295 한 사람을 그린 세 그림 [18] Bigcat 2016.03.14 5538
122294 수트 간지.jpg [15] 남산교장 2013.03.22 5538
122293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 인터뷰 + 2부 21화 수면(2) [19] 환상 2011.11.09 5538
122292 박원순 하버드 도서관 논란... [32] 도야지 2011.10.13 5538
122291 [여자혼자회사생활] 도우미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라고 반응해줄까요. [17] 레옴 2010.06.17 5538
122290 제가 타블로라도 응답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10] 걍태공 2010.06.09 5538
122289 교회 예수 벽화 망가뜨려놓고… "관광객 늘었느니 로열티 내놔!" [24] 사과식초 2012.09.20 5537
122288 지금 제 타임라인을 달구고 있는 악마의 게임 [19] nixon 2011.03.22 5537
122287 웅진코웨이 사내복지 [10] 기릭스 2011.01.09 5537
122286 어느 경찰의 사체처리법 [34] philtrum 2010.09.20 5537
122285 [바낭] 지긋지긋하시겠지만, 아이유 떡밥에 한 숟가락 얹어 봅니다 [18] 로이배티 2012.11.11 5536
122284 슈스케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7] espiritu 2013.11.16 5536
122283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강남 이미지를 벗고 서민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구한 강북의 새 집 [13] 사과씨 2011.09.21 5536
» 종신옹!!! 섹드립 최고네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0.11.01 5536
122281 원룸에 많이 들어가는 꽃무늬벽지,파스텔 가구들이 싫어요.. [19] kct100 2013.03.06 5535
122280 MBC '놀러와' 9년 만에 전격 폐지 [16] 감동 2012.12.08 5535
122279 늪의 괴물 보드니크 [104] 침흘리는글루건 2012.05.12 5535
122278 [듀9] 노견의 스케일링 해줘야 할까요? [11] splash 2012.06.14 55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