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1 02:42
2014.06.01 02:52
2014.06.01 06:29
2014.06.01 08:04
고캔디씨가 그 여파까지 계산했어야 한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고승덕을 지지하는 사람이나 결정을 미룬사람이 고후보에 대해 재고하라는 의도만 보여줬으면 된거죠. 어떻게 돌아가든 그 이후의 일은 후보의 운이나 역량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014.06.01 09:01
2014.06.01 10:10
뭔소리에요? 본인 소망과 어긋나는 결과가 나와서 다 의심스럽다는 거에요?
2014.06.01 12:14
2014.06.01 08:10
civet/ 희한한 논리네요. 고캔디는 조희연 당선시키려고 폭로한게 아니라 고승덕 떨어뜨리려고 폭로한거죠;
2014.06.01 08:54
2014.06.01 09:03
고승덕이 당선될 가능성도 높았다는 생각은 안하나 보죠? 님이 원하는 것과 고승덕 딸이 원하는 방향은 명백하게 다른데 그걸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 같군요.
2014.06.01 10:53
2014.06.01 11:31
2014.06.01 13:26
고승덕의 새 별명이 "고시오패스" 랍니다
2014.06.01 13:34
그 전에 썼던 글에는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http://kohrea.blogspot.kr/
Nov 9, 2013
in defense of a legal education
if you had told me six months ago that i will be applying to law school, i would have laughed at your face. i have long held a bias against lawyers--i was raised by a liberal mother with an "unconventional" career path (at least, only few would perceive being an artist as a standard 9-5 deal), i attended liberal institutions where people often called lawyers soulless liars, and my closest blood relative (whom i loathe) is possibly the most famous lawyer in korea.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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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장이네요 익히 안 좋은 사람인 건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