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21:55
▲ 26일 오후 8시 서울광장에서 투표인증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하고 있던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정봉주 전 의원, 주진우 시사인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9.2%차이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발표되자 어깨동무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함께 사인회를 하던 시사평론가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 |
ⓒ 권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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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총수님 절친 생각하면서 꼬깔콘에 맥주... 꼬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