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성추행하고 그 사실이 드러나게 되자 자살한 사람에게 대통령을 비롯한 막강한 권력자들이 조화를 보내고 조문을 오니까요.
게다가 신상을 털어서 가만 안두겠다는 지지자들까지 있으니...
저라면 상당히 무서울듯해요.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에 대한 환멸감에 휩싸일것 같네요.
피해자분이 보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57
112872 박원순 미스테리 [13] 보들이 2020.07.21 1717
112871 <데드 링거> 보고 왔습니다. [8] Sonny 2020.07.20 684
112870 듀게의 동료 우쿨렐레 연주인들에게 [7] Lunagazer 2020.07.20 475
112869 [EBS 마스터]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문정훈의 까다롭게 먹읍시다 [1] underground 2020.07.20 703
112868 현미경 검사 결과 유충 없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 가을+방학 2020.07.20 1037
112867 [넷플릭스바낭] 기특한(?) 인도네시아 호러 영화 '제3의 눈'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20 613
112866 부동산과 그린벨트 - 정부 안팍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6] ssoboo 2020.07.20 921
112865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이제 봤네요 [3] 가끔영화 2020.07.20 553
112864 <그레이하운드>를 봤습니다 [4] 부기우기 2020.07.19 511
112863 라오어2 2회차를 마치고 감상문을 정리하던 차에 [10] Lunagazer 2020.07.19 911
112862 정치 문제로 친구와 사이가 나빠진다면? [67] 산호초2010 2020.07.19 1910
112861 베르타 벤츠 - 최초의 드라이버 [3] 예상수 2020.07.19 441
112860 바낭 ㅡ전 전에 순풍산부인과 끝나면 바로 잤는데 [3] 가끔영화 2020.07.18 526
112859 <트로이> 극장판 나름 재미나네요 [12] Sonny 2020.07.18 859
112858 6411번 버스 [5] ssoboo 2020.07.18 833
112857 [넷플릭스바낭] 핀란드제 수사극 '데드 윈드' 시즌 2를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0.07.18 1364
112856 장혜영 “조문 거부 진통, 정의당의 색깔찾기”(시사자키 정관용욥니다) [1] 왜냐하면 2020.07.18 566
112855 과시와 도움의 차이 [1] 안유미 2020.07.18 494
112854 요즘 들은 노래 3곡 [1] 예상수 2020.07.18 354
112853 [넷플릭스] 범블비 올라온 거 다 보셨죠? [7] 노리 2020.07.18 8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