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A55F4F5E32B2B5225BFC9996614F5E32B2BB1AE0E199EEF54F5E32B2C21F4E2199BE504F5E32B2C721379E99DFF14F5E32B2CE209F6E99A1764F5E32B2D31A9EB9 맨 마지막 그림은 연필로 그렸고 나머지는 먹으로 그렸어요. 이십대 후반에 미대에 입학하고 우여곡절 끝에 미술교사가 되었다고 글을 올렸었죠. 작년에는 신규 교사로 첫 해를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이제 겨울방학이 돼서 여유가 좀 생겼네요ㅎㅎ 덕분에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종종 올릴게요. 예전보다 많이 조용해졌지만 그래도 듀게가 있어서 좋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6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70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988
111335 <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어제 생애 최고의 생일이었어요. ㅠㅠ [8] crumley 2020.02.11 836
111334 [넷플릭스바낭] '피키 블라인더스' 보신 분 없으신가요? [12] 로이배티 2020.02.11 1078
111333 "주디"는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6] 산호초2010 2020.02.11 940
111332 구충제를 한 10년만에 먹어봤습니다 [2] 하워드휴즈 2020.02.11 1055
111331 논객의 울컥 [2] 어제부터익명 2020.02.11 699
111330 작은 아씨들 보기 전에... [4] 먼산 2020.02.11 835
111329 김범룡이 중성적인 목소리로 노래 참 잘했군요 [3] 가끔영화 2020.02.11 439
111328 오늘 오후 1시 50분 광화문 씨네큐브 "주디" [5] 산호초2010 2020.02.11 708
111327 봉준호의 수상소감 [33] Sonny 2020.02.11 2653
111326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수상소감, 봉준호의 계획성) [8] 왜냐하면 2020.02.11 1617
111325 이런저런 일기...(독립) [2] 안유미 2020.02.11 618
111324 집에서 티비로 아카데미 본 다송이 인터뷰 도야지 2020.02.10 880
111323 완전한 바낭- 수상 후 본 기생충 [6] 구름진 하늘 2020.02.10 1457
111322 아카데미 작품들의 상영날짜를 살펴보니 [22] 산호초2010 2020.02.10 1021
111321 장첸의 생활느와르 미스터 롱 [1] 가끔영화 2020.02.10 702
111320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5] 어제부터익명 2020.02.10 2295
111319 아카데미 작품+감독상을 탄 영화가 배우상은 하나도 없는 케이스 [5] 사이비갈매기 2020.02.10 1369
111318 아카데미와 영화감독들의 넷플릭스 배급 영화에 대한 시각은 이해되는 면도 있지 않나요? [11] 얃옹이 2020.02.10 1120
111317 [네이버 무료영화] 미드소마 - 봉준호 감독의 추천작 [8] underground 2020.02.10 1104
111316 오스카레이스 통역 샤론최에 대한 기사 갈무리 [4] Toro 2020.02.10 15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