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뻐하긴 하는데 조용히 기뻐하는 느낌.

칸, 골든글러브 다 해먹고 난 다음이라 그럴까요.

BTS의 위세가 하늘을 이미 찌르기 때문일까요.

콤플렉스에 기인한다하더라도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로컬 영화제일 뿐이지만 남다르니깐요.

정지영 감독님이 제일 기뻐하시잖을까 싶어요.

모든 헐리우드 키드들에게 영광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78
111242 내일은~~ [1] 생귤탱귤 2010.12.21 1250
111241 출근길에 문득 해본 망상 : 직장내 팀에 트레이드, FA 등 스포츠 제도를 도입한다면 [6] DH 2010.12.21 1742
111240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게 6년형 선고, 20년 동안 영화 제작 금지 [4] Wolverine 2010.12.21 2321
111239 증거를 하나만 보여줘. 나에게 보여줘. [7] 걍태공 2010.12.21 2406
111238 [정보] i-pod/pad 연장케이블 자체 테스트 결과 무비스타 2010.12.21 2707
111237 [생존신고]5개월 동안 어찌어찌 살아남아 일꺾이 된 이올라입니다. [17] 慌戇戰士욜라세다 2010.12.21 2247
111236 시어샤 로넌 & 조 라이트 신작 [HANNA] 예고편 [4] 보쿠리코 2010.12.21 1755
111235 크리스마스에 대한 지나친 동경 [4] 당근케잌 2010.12.21 2270
111234 서울시의 파격 올 누드 광고 및 바낭 [12] amenic 2010.12.21 4209
111233 '셜록' 3회 마지막 장면 보고 너무 좋았던 이유는.... [4] S.S.S. 2010.12.21 3355
111232 인터넷상에서 '~~씨'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1 2350
111231 낯가림이 왜 이렇게 심할까요? + 저질 생활개그 [10] loving_rabbit 2010.12.21 3108
111230 [듀나9]롯데시네마 VIP쿠폰이요 [1] 라인하르트백작 2010.12.21 1499
111229 동화 '금도끼 은도끼'의 정체는 뭐죠? [18]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1 4808
111228 손자병법에 이런 말씀도 있네요 [2] amenic 2010.12.21 1554
111227 뭐든 못버리는 성격, 이거 심각한 병인것 같아요. [19] 타니 2010.12.21 4063
111226 드디어 한국에도 IKEA 생기나요 >_< [25] Backspace 2010.12.21 5275
111225 IMDb 올해의 영화 10 [4] mii 2010.12.21 2383
111224 (바낭)내일이 동지네요. 겨울 음식타령. [9] 쇠부엉이 2010.12.21 2224
111223 우리나라엔 널리 쓸 수 있는 2인칭 대명사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29] 와구미 2010.12.21 50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