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여행 채널에서 또 다른 우주..길을 보니
2020.01.06 19:25
가끔영화
조회 수:273
한달 동안 스페인 산티아고 까지 걷는 카미노 산티아고ㅡ산티아고로 가는길.노인들도 끝까지 가긴하는데 난 일주일을 못넘기고 차타고 가든지 돌아가든지 할듯 하네요 매일 30km 정도의 지옥체험이라 다다를 즈음엔 누구나 영적체험의 최면에 빠질듯 해요 자신의 과거로의 여행이었다는 골인 한 아주머니 말 같이 내적 환영의 체험이 되겠지만 이젠 거의 상품화된 길이고 쉽지 않은 고생길이라 평소에 차만 타고 다니든 사람은 그저 꿈일 듯 합니다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2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36
111146
이제 이 나이가 되니까... 장국영이...
[4]
동글이배
2020.01.26
1229
111145
옛날 맛있게 사먹었던거 같은 옛날영화 워리어1979
[3]
가끔영화
2020.01.25
500
111144
트루 로맨스, 요즘 다큐멘터리들, 카산드라 크로싱
[3]
양자고양이
2020.01.25
798
111143
남산의 부장들
[3]
메피스토
2020.01.25
1448
111142
그레타 거윅 연출의 작은 아씨들을 보고
[5]
예정수
2020.01.25
1395
111141
우한 폐렴과 공항 풍경
[6]
어제부터익명
2020.01.25
1595
111140
로저 페더러 호주오픈 100승 달성!
영화처럼
2020.01.24
436
111139
이동진이 나온 라디오스타, 김혜리님의 쾌유를 빌며
[6]
예정수
2020.01.24
1876
111138
이런저런 일기...(잠, 딸기빙수, 샤워)
[1]
안유미
2020.01.24
491
111137
[넷플릭스바낭] 폴란드제 동네 탐정 드라마 '울트라 바이올렛'을 봤어요
[4]
로이배티
2020.01.24
1688
111136
테레지엔슈타트의 아이들
[18]
어디로갈까
2020.01.24
881
111135
2020.01.19. 퀸 내한공연 후기
[6]
샌드맨
2020.01.23
1067
111134
[당신의 명절 주제가로 삼아보세요-스압] 밤의 여왕 아리아 <지옥의 복수심이 내 마음에 끓어오르고>
[4]
스누피커피
2020.01.23
846
111133
아 기부니 몹시 조아요 ㅋ. 서지현 검사가 법무부로 발령난 게..
[4]
무도
2020.01.23
1168
111132
cica plast baume B5 입술에 발라보신 분 있으신가요?
[2]
산호초2010
2020.01.23
521
111131
[게임바낭] 울펜슈타인: 뉴 콜로서스... 라는 게임 엔딩을 봤어요
[2]
로이배티
2020.01.23
711
111130
이런저런 일기...(영앤 리치)
[3]
안유미
2020.01.23
898
111129
(바낭)영혼까지 끌어모아 블라블라~~~
[4]
왜냐하면
2020.01.23
886
111128
Terry Jones 1942-2020 R.I.P.
[1]
조성용
2020.01.22
349
111127
남산의부장들을 봤습니다.
[3]
표정연습
2020.01.22
1495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