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 리뷰 기준으로



1. 콜드워 - 별 셋 반


2. 더 테러 라이브 - 리뷰는 없지만 아주 즐겁게 보셨다고 호평


3.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별 셋


4. 건축학개론 - 별 셋 반


5. 빌리 엘리어트 - 별 셋 반


6.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무지 술렁술렁 잘 넘어가는 영화였어요. 근데 서스펜스 영화의 밀고 당기는 리듬감은 좀 부족한 것 같았어요'


7. 베일리 어게인 - 듀나님 코멘트는 못 찾겠지만 대체로 괜찮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개 키우는 분들 꼭 보라고들.


8. 나의 특별한 형제 - 역시 듀나님 코멘트는 없지만 씨네리 별점 기준 별 다섯에 셋 이상씩은 받았고... 이솜이 나오잖아요.




하루 한 개씩만 받을 수 있는 거라 고민되네요.


심심하고 지금 할 일 없으신 분들은 하나 받아 보세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공짜 아니겠습니까!!!




+ 왜 듀나님 평가를 기준으로 적었냐면... 듀게니까요?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21
111141 (바낭) 지난 주에 행복했던 순간 [33] 그냥저냥 2014.06.02 3851
111140 [바낭] 설국열차 관람 후 짧은 개인 단상... 그런데 말입니다. (스포) [16] 알리바이 2013.08.05 3851
111139 허허허...이런 사기에 당하다니... [4] kct100 2013.01.21 3851
111138 [사과-님께] 채무 전액을 변제할 의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24] 떼인돈받아드림 2013.11.05 3851
111137 경험담 - 아무데서나 잠들기 [24] 정독도서관 2012.09.02 3851
111136 주근깨 많은 배우 [9] 가끔영화 2012.06.18 3851
111135 h&m, 결혼 권하는 사회 미국편 [12] loving_rabbit 2011.11.07 3851
111134 취업, 운동 [41] 메피스토 2011.04.16 3851
111133 학부모 노릇하기도 힘드네요. [20] 흔들리는 갈대 2011.01.11 3851
111132 봉은사 사과는 페이크였군요. [47] 사과식초 2010.11.02 3851
111131 대물 첫 방송 재밌네요. [18] 푸른새벽 2010.10.06 3851
111130 칠곡 아동살해사건-" 선생님, 엄마가 나를 다시 사랑해 줄까요?" [5] poem II 2014.04.09 3850
111129 [라면] 홈플러스 PB '개운한 맛으로 소문난 라면' [7] 방은 따숩고 2013.11.20 3850
111128 [15금?19금?] 카자키를 아시나요? [1] 자본주의의돼지 2013.05.16 3850
111127 [바낭] 손 예쁜 남자의 심정 [5] bete 2012.08.10 3850
111126 영어 발음 킹 [10] 화려한해리포터™ 2012.07.05 3850
111125 아다치 미츠루의 신작 만화는 '터치'의 후속작? [15] bogota 2012.04.16 3850
111124 [언론뉴스]에드워드 권은 짝퉁 스타 셰프 [7] EEH86 2012.01.15 3850
111123 이 나이 먹도록 뭐 하나 이뤄놓은 게 없다니 [14] NCC-1701 2010.11.29 3850
111122 집반찬;간장 고추 장아찌 [7] 메피스토 2010.10.03 38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