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면접 합격 했어요!

2019.12.24 10:24

가을+방학 조회 수:977

어제 밑에 썼던 그 회사에서 절 면접 최종합격 시켰어요 ㅋㅋㅋㅋㅋ


문외한이었지만 면접은 정말 잘보긴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워낙 큰 착오가 있었어서 그냥 안되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합격! 


인턴2개월 이후에 정규직 전환이 될 거라는데


사실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에요.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다뤄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긋지긋한 경비업을 탈출할 수 있다는 거 하나 만으로


정말 기뻐요.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50
1109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an_anonymous_user 2019.12.31 414
110903 씨름의 희열 4회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2,3회 & 새해 복 많이 [6] 보들이 2019.12.31 493
110902 진중권은 변희재가 참 부러웠나 봅니다 [13] 도야지 2019.12.31 1353
110901 우울증 부추기는 미세먼지(방금 인터넷에서 본 기사) [2] 왜냐하면 2019.12.31 365
110900 정신과 의사에게마저 맘을 열지 못하는 여친 [19] 가을+방학 2019.12.31 1367
110899 [바낭] 어제 [12] 칼리토 2019.12.31 545
110898 [바낭] 한진가 남매대전... [7] 가라 2019.12.31 1012
110897 [넷플릭스바낭] 미친놈 로맨스 '너의 모든 것(You)' 시즌 2를 다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12.31 697
110896 [넷플릭스] 두 교황 보았습니다 [9] 노리 2019.12.31 965
110895 솔직히 말해봐요... 부럽쥬 ㅋㅋㅋㅋ [2] 도야지 2019.12.30 1026
110894 동물 병원의 우울 [13] 어제부터익명 2019.12.30 800
110893 조폭이 반대한다고 파출소 설치를 주저해야 하나 [1] 가끔영화 2019.12.30 658
110892 [바낭] 껌에 대하여 [13] 칼리토 2019.12.30 703
110891 게시판에서 본 유튜브 동영상 또 보면 데이터 그대로일까 아닐까요 [4] 가끔영화 2019.12.30 393
110890 새해 직전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19.12.30 688
110889 [회사바낭] 내년부터 연차수당이 없어집니다. [8] 가라 2019.12.30 1124
110888 넷플릭스] 잭 화이트홀 아버지와 여행하다 [6] 겨자 2019.12.30 792
110887 그래도 저는 디즈니의 스타워즈를 좋아합니다 [2] 부기우기 2019.12.29 623
110886 2001년 애니 천년여우를 보니 [1] 가끔영화 2019.12.29 398
110885 이런저런 일상잡담 [5] 메피스토 2019.12.29 4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