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로가 되는 폴더 이름이 안나오는게 이상해요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떤 폴더에 저장했고 그 폴더 이름으로 당사자의 심리 분석하는 기사가 쏟아지지 않나요?
직박구리든 family든 차기든 차차기든 울딸이든 차기영애든 하여튼간 뭐든지간에
하다못해 뛜뿧뀄이 폴더 이름이더라도 분명 폴더 이름과 관련된 기사가 하나쯤은 나와야 정상이에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저런 기사가 없는걸로 봐서는
인터넷 템퍼러리 폴데에서 발견한게 아닌가 싶어요
검찰에서 수사할 가치는 없지만 언론에서 여론몰이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죠
그래서 응큼슬쩍 스리슬쩍 흘려준게 아닐까요
pc에서 직인 발견 됐다는게 틀린 말은 아니니까
아래아한글 파일 열어서 문서를 읽을때 문서안의 그림들이 임시폴더에 다 저장되죠. 한글 파일을 단순히 열었을때는 없지만 해당 이미지가 있는 페이지를 한번이라도 보면 임시폴더에 그림이 저장되고 파일을 닫으면 삭제되게 되는데 한글이 비정상 종료될때 그림이 안지워지는 경우도 있죠
이 사실을 정말로 검찰이 모르고 저러는 걸까요 .검찰이 컴맹이라서? 아니면 공작? 너무 수법이 졸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