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7 15:59
2019.09.07 16:05
2019.09.07 16:09
2019.09.07 22:24
2019.09.07 16:06
이미 읽으셨을 것 같지만 <이갈리아의 딸들> 추천합니다.
2019.09.07 16:09
2019.09.07 16:14
난관이로군요. :)
2019.09.07 16:34
2019.09.07 16:13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작품들도 추천드립니다. 왠지 원글 내용을 보면 다 읽으셨을 법한 것들만 추천하는 느낌적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체체파리의 비법>.
2019.09.07 16:17
2019.09.07 19:42
2019.09.07 19:44
2019.09.07 23:22
코니 윌리스의 블랙아웃 1권 다 읽어가고 있는데 이거 읽다보니 영화 됭케르크에 온통 남자뿐이란 비판이 나왔을 때 “그당시 전쟁에 남자가 참여했으니 남자밖에 안 나오지” 란 말이 얼마나 비겁한 변명ㅋㅋ이었는지 분명해진다.. 전쟁터에 여자는 있다. 그걸 후세대가 보느냐 보지 못하느냐의 차이임
https://twitter.com/ifnotlater/status/10671347463738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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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시간여행)이면서 페미니즘 성향도 있는 소설이라고 합니다. 실은 저도 아직 안 읽었는데... 이 글보니 예전에 읽었던 추천글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2019.09.08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