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이안 감독님에 관한 책 [이안:경게를 넘는 스토리텔러]라는 책이 나왔다 하네요. 

꼭 사보려고 하는데 ebook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보게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듯 해요..


자서전도 쓰신 걸로 알고 있는데, amazon에는 중국어로 쓴 책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안 감독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책 (자서전도 좋고, 아니어도 좋긴 한데..) 중 (제가 접근할 만한) 한국어나 영어로 된 것이 뭐가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9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200
109829 [유튜브] 외국인이 들리는 대로 부른 "강남 스타일" [5] espiritu 2012.09.02 3742
109828 레알 돋는 레미제라블 [13] 무비스타 2011.09.05 3742
109827 한국아이돌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있다는걸 자랑스러워하는 미디어를 보며.. [27] catgotmy 2011.07.18 3742
109826 박대기 기자가 말합니다. [8] 01410 2010.12.08 3742
109825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지루박 2010.09.13 3742
109824 아이돌 육상대회 안보시나요 [13] 레드훅의공포 2010.09.25 3742
109823 프랑스는 왜 영화를 재미없게 만드는가 [11] 자두맛사탕 2010.08.08 3742
109822 물건을 팔러 다니는 학생들 [8] 뭐나미 2010.07.13 3742
109821 엽기적인 그녀를 다시 봤어요 [16] 감동 2010.07.03 3742
109820 오늘 전국 노래자랑 보신 분? [2] 자몽잠옷 2010.06.20 3742
109819 이드라마 그중 제일 재밌는거 같은 [3] 가끔영화 2010.06.07 3742
109818 영어의 벽 [9] DH 2010.08.04 3742
109817 신해철의 가사들에 공감을 하시나요? [31] 바스터블 2015.10.30 3741
109816 솔로몬의 판단을 구합니다. 소주를 집에다 쌓아 놓고 먹는 소비형태에 대해서.. [59] sent & rara 2015.06.01 3741
109815 최근 바를 다녀본 잡담...위스키 좀 아시는 분 계세요? [11] 희극실행 2014.06.24 3741
109814 손여은 , 정유미 닮지 않았나요? [8] 이안 2014.03.07 3741
109813 황수경의 여유만만 만복이 가족 흐뭇하네요 [6] 가끔영화 2013.02.08 3741
109812 [유머] 문재인 후보의 어마어마한 비리 혐의가 밝혀졌습니다. [4] 정마으문 2012.10.11 3741
109811 싸이 콘서트 인터넷으로 보려고 켰는데 [7] 달빛처럼 2012.10.04 3741
109810 2회 보고 빵터진 웹툰 [5] 오명가명 2013.09.03 37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