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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글쓰기까지 안되는 날이 오면, 

그때는... 누군가가 쓸 수 있을 때 올라온 새 글을 읽으면 되고, 새 글이 더 이상 없으면... 예전 글을 읽으면 되네.

..선덕여왕 미실대사같군요.



2,

레드벨벳 신곡

이제 회사에서도... 레드벨벳보다 에스파를 주축으로 내세운 게 보이긴 합니다. 소녀시대정도로 히트는 했고, (설왕설래는 있겠지만) 블랙핑크 인기까지 노려볼만 해졌으니.


그래도 이런 노래는 좋군요. 미드소마를 꼭 소재삼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지만(멤버들이 의견을 내도 반영 안되었다고). 7주년은 지나갔으니 계속 갔으면.

그리고 전 역시 SM의 걸그룹 계보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SES이후 중간에 묻힌 밀크(서현진, 박희본 그룹)과 천상지희도 포함. 


반대로 NCT는 멤버들 이름 다 못외웠고요, 라이즈도 아직...(윤상 아들이 있다는 것만). 사실 엑소도 중국멤버들 나간 후에도 멤버 다 몰라요(...).



인사이드 아웃 2


1편과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중간에 게임캐릭터는 폴리곤이 예전 게임이라 화면도 PS 2정도 느낌인 게...ㅋㅋ. 마치 클라우드 스트라이프가 데굴데굴 구르는... 불안이 성우가 마야 호크 더군요.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 


적극 추천합니다. 흥행도 잘되서 이미 한국에서는 스즈메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4위는 확정적이고, 700만 엘리멘탈, 그 위엔 천만돌파한 겨울왕국 시리즈 두 편 있습니다. 월드와이드로는 듄 파트 2 성적 제치고 올해 첫 10억달러 돌파가능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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