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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부러운 작업실...

2010.08.10 12:48

서리* 조회 수:4684

원래 부러워하는거 잘하지만, 정말 부럽군요.

어떻게 저런 공간에서...

포토그래퍼 아니면 디자이너 같은데, 멋지고 재밌게 사네요 부럽긔..

http://faction.co.kr/14011190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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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아.도.나이

2010.08.10 12:52

와, 부러워요. 저에게 저런 장소가 있다면 맨날 애들 불러다 놀거 같아요. 아지트!

댓글
서리*

2010.08.10 12:52

gourmet / 작업실 그 자체가 부러운거 보다는. 그 공간에서 저렇게 재밌게 알콩달콩 사는게 부럽죠 ㅠ

댓글
사람

2010.08.10 12:52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는 포스트네요 ㅋㅋ
아무튼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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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2010.08.10 12:58

흐흠..블로거가 모델인가요..매력적인 유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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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010.08.10 12:59

엇 이거 작년쯤에 디씨 룸갤에서 본 방 같은데 신기하네요 원래 술집인가 암튼 상가 건물이었다고 들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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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lite

2010.08.10 13:02

좀 노출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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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2010.08.10 13:11

저 자전거는 실내이동용일까요.. 화장실 갈때.. 컴퓨터 책상으로 갈 때..

댓글
파리마리

2010.08.10 13:44

이 분은 본인이 잘 난걸 아는 것 같아요. 재수없진 않아요. 왜냐면 정말 잘났으니까. 부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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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2010.08.10 13:50

으헉... 이 계절의 햇빛을 생각하면 저는 끌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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쵱휴여

2010.08.10 15:26

아 이분 디매에서 유명하시죠. 본인도 간지나시고, 목이 긴 부인분도 예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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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2010.08.10 17:08

저게 부러운 거예요? 엄청 허세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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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m

2010.08.10 18:55

에이,, 노출증 노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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