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00:00
@djunapaprika
하나 더 있기는 한데 제 계정과 연결해서 쓰기는 좀 그래서요. 여기로 오세요. 이 계정이 언제까지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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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 crumley | 2019.12.05 | 1430 |
6 | 감기, 두통과 무관하게 사는 분들! [5] | chobo | 2011.09.08 | 1350 |
5 | 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24 |
4 |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 crumley | 2020.01.15 | 1053 |
3 |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 crumley | 2020.05.13 | 879 |
2 |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걸작인 <행복한 라짜로>가 오늘 밤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8] | crumley | 2021.07.16 | 653 |
1 |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 crumley | 2020.07.24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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