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17:31
2022.11.05 18:32
2022.11.05 18:45
2022.11.05 19:41
90년대 씨네필 워너비들에겐 한 시대의 풍경과 같은 분이고 작품이었는데요.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05 19:51
2022.11.05 20:34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11.05 20:43
2022.11.05 20:59
2022.11.05 22:25
2022.11.05 23:56
2022.11.06 13:32
2022.11.06 17:51
2022.11.06 19:16
명복을 빕니다...
2022.11.07 13: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즐겨보던 만화의 작가님이셨는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 정작 가야 될 놈들은 천수를 다하고.. 참..
2022.11.07 15:02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