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행운의 마스코트 정소민 배우님의 작품들을 따라가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라는 드라마 입니다.
막장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쓰이는 출생의 비밀과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미스터리 형사물을 한 데 비벼 놓았습니다.
일본에서 크게 히트한 드라마를 한국에서 다시 만든 것인데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아 한 회 넘기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정소민 배우님 아니면 제가 이걸 보고 앉아 있을 이유가 단 일도 없는 드라마 입니다.
일드 남주 기무라상이 너무 유명해서인가 한드 남주는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별5개 중 1개도 아까우나 정소민 배우님 때문에 1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