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171757&141013

 

 

13일 KBS 보도에 따르면 조 청장은 지난 3월 말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기동대 대상 특강에서 “(노 전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망했나. 뛰어내리기 전 날 차명계좌가 발견됐다.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이 됐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명이,

 

 

조 후보자는 이에 대해 “내부적으로 한 얘기가 보도돼 노 전 대통령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집회·시위가 많아지는 4, 5월을 앞두고 경찰 부대가 위축되지 않고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하라는 차원에서 한 얘기”라고 해명했다.

 

 

 

그니깐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전직 대통령도 차명계좌 때문에 자살하지 않았냐? 그러니 법을 잘지켜야한다" 이건가요?

 

 

문재인 변호사는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했군요.

 

 

바람 잘날이 없어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