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7 21:40
정상으로 돌아왔어... 학교도 원래 대로야.
다행이다. 나... 싸움에 이긴거구나.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생님 더 혼내주세요.(미소)
2014.04.07 21:42
2014.04.07 22:00
친구들이 둘러싸고 '축하해!' 한 번 해줘야겠군요.
2014.04.07 22:07
2014.04.07 22:10
저, 3번째 이 게시물에 다시 들어와서 또 읽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소년인걸 알아아차했습니다. 왠지 모르게 소녀로 상상했어요.
2014.04.07 22:13
아 손발이........오그리토그리
그래요 중2병은 이런 게 맛이죠.
2014.04.07 23:25
중2병이 죈감유 중2는 화르르 불태워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