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마리오랑 툼레이더를 섞은 것 같은데


단순하고 재밌긴 해요


길찾는 게 그렇게 짜증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툼레이더 불만이 자꾸 죽을 때 잔인한 연출을 해서 부담스러운건데


제다이 오덕의 몰락에선 마리오처럼 그런 게 없습니다



2번째 얼음맵을 하는 중인데


어쩌면 오랜만에 대작 게임 엔딩을 볼 것 같네요


투더문 같은 자잘한 게임 엔딩은 지난 3년간 본 적이 있는데


대작 게임 엔딩은 본 적이 없거든요



게임이 맘에 들어서


스팀 겨울세일 중이라 타이탄폴2도 사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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