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10:38
바이엘피아노 조회 수:2366
픽사의 미친 시나리오란 정말이지...
영화를 보고 슬프고 불쌍한 신파로 자극받지 않고,
이렇게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게 얼마만이지 모르겠네요.
올 여름 영화는 <인셉션>이 아니라 <토이스토리3>입니다.
2010.08.06 10:42
댓글
2010.08.06 10:46
2010.08.06 10:49
2010.08.06 10:51
2010.08.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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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을 생각에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