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9 12:30
2014.02.09 12:42
2014.02.09 12:42
헐..... 이 글은 듀나가 얼마나 영화비평가로써 멍청한 지를 반론하려고 '올리려고 한' 글 인데
보다시피. 제 글은 전혀 올려지지도 않고, 그래서 삭제할려고 해도 삭제도 안 되는 상태..............
관리자님. 이 글 삭제 해 주세요.
본격적으로 듀나의 허세비평 까는 글..(올려도 되냐?) 올리죠.
2014.02.09 14:48
아...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남들과 대화할 때의 님께서 어떤 눈움직임을 하고 있을지도요.
여기서라도 쌓인 걸 풀고 싶으실텐데. 그조차도 쉽지 않으시군요..
2014.02.09 12:47
푸후후. 김전일 님
그런가요?
그려면 다시 올리죠.
2014.02.09 12:49
2014.02.09 12:52
밑에 쓴 오빠는 누구에요 근데 뭔 말씀을 하시려는지
2014.02.09 12:53
글과 댓글만 읽어도 느껴지는 이 무식함과 멍청함, 유치함이 안타깝네요...;
2014.02.09 12:54
이분 드디어 비평글이 올라오는 걸까요. 기대됩니다.
2014.02.09 12:56
2014.02.09 13:00
ㅎㅎ
그냥 다시 올리기도 귀찮으니까, 여기 댓글로 쓰죠.
이 영화 [로마의 휴일] 명작으로 유명하지만,
본 사람은 여기 게시판 "어린이들(90년 이후 출생) ' 거의 없겠죠. 이른바 명불허전 그러나 직접 찾아 본 적은 없는...
왜냐하면 영화가 1953년 작이라는 거..
그 당시의 정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 모른 거.
심지어 잘난 척 하기는 거 좋아하는 듀나도 이 영화 보면서 숨겨진 정치적 메시지를 못 읽어내고 있다는 거.
ㅎㅎㅎ
네. 듀나는 이 영화 제대로 이해 못 하고 있어요.
원하신다면 다시 제대로 된 리뷰 올립니다.
2014.02.09 13:05
링크하신 글이랑 '로마의 휴일'의 정치적 메시지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청소년(80년 이후 출생)'인 전 잘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리뷰 부탁드립니다.
2014.02.09 13:09
2014.02.09 15:40
썼다하면 듀나님 영화평을 까발기고 찣어발길 명문의 지적글을 쓰실 것 같이 허세를 부리지만
심지어 이 짧은 댓글에서조차 제대로 문장을 마무리 짓지도 못하는걸 보고 있으려니 갈수록 슬퍼져요.
책 한 권 분량짜리 자료를 조사해놓은 게 있는데 문장 구사도 제대로 안되어 설명도 못하니 본인도 얼마나 갑갑하고 속상할까요.
계속 이 링크 저 링크 던지며 '다음에, 다음에'만 외치시는데 참 안됐어요....
2014.02.09 13:16
2014.02.09 13:16
놀사람이 없어서 심심하긴가봐요
2014.02.09 13:21
2014.02.09 13:23
제대로 해설하자면 길어지니까(책 한 권 분량이 필요합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 그대로 번역하는 것으로만 책 1권 분량 ) , 여기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이 작품의 각본가의 누구 인지를 알 필요가 있죠. http://en.wikipedia.org/wiki/Dalton_Trumbo
네. 이른바 메카시즘(빨갱이 사냥) 피해자죠.
그래서, 로마의 휴일에서 숨겨진 메시지는 뭐냐고?
그걸 읽어내지 못하는 지금의 멍청한 세대... 네. 당신 입니다.
듀나도 마찬가지.
영화 비평가라면 좀 남들이 못 읽어내는 영화의 메세지를 전달해 줄 의무가 있는 거 아닌가요?
듀나의 영화비평이라는 것을 보면
제대로 된 비평이 없는데
수박 껍데기 핥는 식의 비평이 21세기에도 먹힐 거라고 착각하지 말죠?
90년대 정보가 부족했던 시절, 까불던 시절 하고는 다릅니다요. 듀나님.
2014.02.09 13:37
2014.02.09 13:42
2014.02.10 03:17
so mean...
2014.02.09 13:33
이런 촌스러운 분탕질로는 오래 관심 못 받으십니다. 해설이 책 한 권 분량 나올 것 같으면 책 한 권 분량만큼 회원리뷰에 나눠서 올리시면 됩니다. 회원리뷰란에 책 한 권 분량의 해설 올린다고 해서 지분 많다고 누가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2014.02.09 13:34
2014.02.09 13:42
2014.02.09 13:47
뭐랄까 이런 느낌인데
2014.02.09 13:47
2014.02.09 13:47
분위기 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2.09 13:54
2014.02.09 14:15
아 뭐 좀 퀄리티 있는 글을 쓰셨나 해서 봤는데--;암것도 없네요
그냥 쭉 연재해서 써주세요.
쓰고 나서 대박나면 책 내셔도되잖아요.
왜 자꾸 애들같이 메롱! 만 하고 가시나요.-0-(저도 나이 많음)
저는 모르니기도 하거니와
심심한데 제대로된 비평좀 읽으며 지적 호기심좀 충족하게
숨겨진 의미 시리즈로 써보세요.
머리에 다 있는거 같으시니까 쭉 풀어내는 작업을 해보세요.
읽어보면 재미있겠네요.
자꾸 이런식으로 쓰시면 실망할거예요.(이미 많이 실망한상태)
2014.02.09 14:29
2014.02.09 14:46
책 한권 분량이 필요하군요......
......
2014.02.09 14:54
2014.02.09 15:01
2014.02.09 15:03
저 정말 이해하고 싶어요.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요. 비꼬거나 농담하는 게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지금처럼 툭툭 던지지 마시고 제대로 된 근거를 읊어 주세요. 듀나님의 리뷰가 형편없다고 하시는 근거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2014.02.09 15:24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방드라디 님만한 어그로꾼이 없었던 것 같아요.
2014.02.09 16:25
2014.02.09 16:40
지금까지 글 쓰신 것만 봤을땐, 제대로 된 '책 1권 분량'의 비평글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는군요.
허세와 관심병이 있는 분인거 같은데, 이런 분이 원하는건 자기 말에 계속 상대해주는거니 전 이제 신경끄겠습니다.
이런 분 상대하기엔 내가 먹는 쌀이 아까워요.
2014.02.09 16:46
책 한 권 분량이 얼마나 두꺼운 책을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몇 줄 안되는 댓글도 제대로 못 달 정도로 문장력이 후달리는 거 같은데 말이죠 으허허허허
2014.02.09 16:58
2014.02.09 17:35
재미있는 글일 거라는 기대를 아직 하고 있습니다.
다 정리되면 올려주세요.
2014.02.09 18:17
...쯧쯧쯧... 아직도...ㅠ_ㅠ 너 참 불쌍타...(반말 아닙니다. 이 드립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랑스의 1860년대에서 조선의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 및 사회심리학적 소양을 가지고 다각도에서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설명하자면 책한권 분량이 나올 터이므로 안 알려드립니다.)
2014.02.09 19:26
2014.02.09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