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01:38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3837
알몸 동영상으로 돈(10억?) 달라고 보이그룹 멤버를 협박하던 전 여친이 약식 기소됐다는 기사.
근데 골 때리는게 기사를 보면 상반신으로 협박했다는데요.
남자 상반신이야 수영장 가거나, 한 여름 길거리 농구하다가도 더우면 벗어제끼는건데...
여성분이 세상 물정 모르는건지.
아니면 하반신까지 나오는건데 기사가 순화시킨건지.
어쨌든 남자건 여자건 동영상, 사진 촬영은 자제하는게 답이네요.
그때 당시야 상대방을 믿으니 이게 유출되겠어 하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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