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마도 주말의 영화? 에서 해줬을 때 봤죠. 제목만 보고선 '완전 최고로 웃기는 영화겠구나!!!' 하고 봤다가 아... 어...?
했지만 확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그땐 이런 식의 비틀린 이야기를 별로 접하지 못 해서 더 임팩트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대왕 웃기는 영화를 기대했다가 얻은 배신감은 어쩔 수... ㅋㅋㅋㅋㅋ 말씀대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눈에 띄더라구요. 언젠간 다시 한 번 보려구요. 너무 어릴 때 봐서 다시 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아마도 주말의 영화? 에서 해줬을 때 봤죠. 제목만 보고선 '완전 최고로 웃기는 영화겠구나!!!' 하고 봤다가 아... 어...?
했지만 확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그땐 이런 식의 비틀린 이야기를 별로 접하지 못 해서 더 임팩트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대왕 웃기는 영화를 기대했다가 얻은 배신감은 어쩔 수... ㅋㅋㅋㅋㅋ 말씀대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눈에 띄더라구요. 언젠간 다시 한 번 보려구요. 너무 어릴 때 봐서 다시 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