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23:27
역시 뽕중의 뽕은 가슴 뽕이겠죠.
몸매甲으로 유명한 빅시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그녀에게 빅시의 뽕브라가 없다면...
남자의 깔창도 어찌보면 뽕으로 볼 수도 있어요. 발바닥뽕이나 키뽕이나.
이특은 보통 이정도씩 깐다는군요.
하지만 깔창은 신발 벗으면 다 티나잖아ㅠㅠ. 고깃집 가면...ㅠㅠ
그래서 나왔다! 양말안에 집어넣는 깔창. 신발 벗고도 그녀를 속일 수 있어!!!
언젠가부터 엉덩이뽕, 골반뽕도 유행을 타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긴가민가? (하지만 주변 관객들은 뭔가 의심의 눈초리를...)
하지만 이번엔 너무 티나서...
이번만큼은 민경이도 뽕 아니라고 우길수가 없었죠. 시카와의 카톡대화 공개하면서 스스로 인정!
이에 질세라 남자들도 새로운 뽕이 나왔네요. 어깨뽕.
용화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여기서 끝나면...뭔가 싱겁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이 뽕이겠죠.
남자 거시기 뽕.
이건 태그보다는 링크를 걸게요.
그 비쥬얼을 보고 오 마이 아이즈~ 하실까봐...ㅎㅎㅎ
http://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ogdrip&wr_id=4728&sfl=&stx=&sst=wr_good&sod=desc&sop=and&page=62
2012.12.07 23:34
2012.12.07 23:40
2012.12.07 23:43
2012.12.07 23:46
2012.12.08 00:10
2012.12.08 00:13
2012.12.08 00:55
어깨뽕 넣으니까 옷테나네요. 얼핏 파스같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