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08:20
설레발은 금물
잉은 져야 제 맛~
프랑스때문에 크루아상도 먹지 말자더니 ㅋ
좀 있다 나가서 프렌치 토스트를 브런치로 먹어야지 ㅋ
해리 케인의 무관력이 생각보다 큰 듯 싶네요,아님 spursy하다고 말하는 토트넘스러움이 잉글랜드까지 번졌나. 바이언 가면 달라지려나요. 그러니 토트넘 탈출을 기원합니다..
프랑스는 벤제마없으니 내분설도 없는 듯. 유로12때도 벤제마 퍼포먼스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내분 나서 또 청문회.
챔결 때도 그렇고 결정적일 때마다 한 끗 부족한 거 보면 케인한테도 뭔가 있는 듯
콘테한테도 토트넘이 감독 시작하고 초기 빼고 나면 경력의 최저점일 겁니다
2022.12.11 11:32
2022.12.11 12:36
2022.12.11 15:31
2022.12.12 17:01
아, 영국은 되는 일 없네요. 이런 일에 너무 거창한 소리겠지만 국운이 한번 기울기 시작하더니
축구마저, 그것도 프랑스에 지네요. 저는 이 두 나라 다~~~ 참 매력도 있지만 재수도 없고 죄도 많은
나라들이라,,,, 전 브라질 응원하는데요. 아직 월드컵 안끝난거겠죠.
2022.12.12 17:13
브라질도 탈락했죠
온 천하가 다 아는 바람피워 젊은 아내 이혼하고 비명횡사시키고 상간녀를 왕비로 만든 왕을 가진 잉이라 월드컵 우승은 가당치도 않네요~ 게다가 주장 해리 케인은 무관력으로따지면 끝판왕인 듯
선수 면면이 들여다 보면 다 훌륭하지만 꼭 한 끗 부족해 대업을 이루지 못 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걸출한 스트라이커면서도 팀 한계때문인지 불운인지 본인의 한 끗 부족인지 늘 트로피와는 인연없는 케인과 비슷해요. 반대로 음바페는 이런 큰 경기에서 날아다닌다는 성향이 있는 듯 하네요
2022.12.12 17:41
................................................................................야 이 뻥글란드 개객기들아...................................................승부차기라 오히려 저는 괜찮은듯 합니다...승부차기로 올라갔으면 그냥 별로였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