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한테 몇번 속았는데요

2012.09.29 09:02

가끔영화 조회 수:7606

처음엔 어께에 메고 다니는게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핑크팬더 아니 코코샤넬이라 그래서 그런 동물이 있는줄 알았죠.

글을 성실하게 쓰기 위해 검색을 해봤더니 고양이라는군요 그런데 이게 인형이라고요.

어쩐지 저동물은 눈만 땡그러니 얌전히 가만히 있는다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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