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23:51
완전 피영화군요 개장수 면가 왜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거죠 깡패 대장이기도 하지만.
추격자는 안봤지만 감독 나홍진 취향이 너무 무지막지 하네요 다음 작품도 제목이 살인자(가제)라고
순 피만 보이는 영화지만 나홍진 각본의 영화 제목 황해에 어울리게 어두운 귀소본능을 관객들이 갖게 해 느와르 영화를 대표할만한 감독이 된거 같네요.
2011.02.19 00:03
2011.02.19 00:09
2011.02.19 00:19
2011.02.19 01:40
2011.02.19 03:43
2011.02.19 13: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346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269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3090 |
13 | [스포 有] 베를린 봤습니다. [2] | nishi | 2013.02.03 | 1887 |
12 | 황해를 봤습니다. 스포 좀 있을 것 같네요. [7] | nishi | 2010.12.26 | 2288 |
11 | 이중간첩 그런데로 괜찮지 않았나요 [12] | 가끔영화 | 2011.08.29 | 2367 |
10 | 베를린 보고왔어요 액션 쎄고 좋네요 (스포없음) [2] | no way | 2013.01.28 | 2457 |
9 | 황해팀도 떳네요 [5] | 가끔영화 | 2011.05.22 | 3156 |
» | 아우, 황해 [6] | 가끔영화 | 2011.02.18 | 3590 |
7 | 이런 카페도 있군요. [4]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7.08 | 3995 |
6 | 불굴의며느리 34살이 무리인가요 [15] | 가끔영화 | 2011.07.04 | 4974 |
5 | 전 이 광고 치킨광곤줄 알았네요. (움짤 많음.) [12] | 자본주의의돼지 | 2012.05.11 | 4999 |
4 | 겨울철 방한용 아우터 고민 (부제 : 하정우가 입으면 왜 다 멋있어보이지...) [14] | believeinme | 2010.12.27 | 5859 |
3 | 역시 류승완감독이 베를린 일부러 역으로 갔군요. [7]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1.27 | 6259 |
2 | 베를린에서 짤린 하정우 먹방씬. [34]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2.04 | 7414 |
1 | 유명배우 H씨 음주 뺑소니 잡혀 [26] | 사과식초 | 2012.11.14 | 8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