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째 이웃으로 살고 있으나 마주치면 눈 인사나 건네는 정도지 아무 교류가 없었어요. 

아내 분은 모르고 남편 분은 자주 마주쳐서 눈인사 정도 주고받는 사이죠.

좀전 집으로 들어오다가 남편 분과 인사를 나눴는데, 제게 자기 아이를 부탁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초등학교도 안 간 아이)

왜 제게? 라고 질문하니까 잘 키우실 것 같다는 답변이. 허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93
121487 이기적인 각선미 [14] 가끔영화 2011.01.05 5284
121486 [듀나in] 왜 입술에서 피가 나면 잘 안 멈출까요. 왜 입술은 이렇게 약한가요 [6] clutter 2010.11.10 5284
121485 아웃팅류 최강 사건이네요. [13] 자본주의의돼지 2010.10.18 5284
121484 대물의 고현정 [6] khm220 2010.10.14 5284
121483 무슨 말입니까, "강남스타일"은 당연히 LMFAO나 Far East Movement랑 비교를 해야죠 [15] loving_rabbit 2012.08.04 5283
121482 클로이 모레츠 & 엘르 패닝 & 헤일리 스타인펠드 LOVE 매거진 커버 [9] 보쿠리코 2011.07.28 5283
121481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짤막 감상 [19] 로이배티 2011.03.27 5283
121480 1408, 이코노미 인사이트의 '스티브 잡스' 특집.. [8] being 2010.06.05 5283
121479 여의도 흉기난동 범인 체포 협력한 시민들의 위엄(...) [8] 빠삐용 2012.08.23 5282
121478 세무조사 명품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네요-.- [12] 사과식초 2010.09.10 5282
121477 인간들의 평균지능이 낮아지는 이유. [17] 01410 2010.08.25 5282
121476 MBC 뉴스데스크 "알통 굵기 정치 신념 좌우 [45] 아몬드 2013.02.18 5281
121475 모임 참석여부를 문자로 알려달라고 왔는데 답장이 살짝 이해가 안갑니다. [11] chobo 2014.06.02 5281
121474 35분 동안 친구 부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1] 차가운 달 2010.07.10 5281
121473 (링크)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절제술을 하고나서 남긴 글.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5.16 5280
121472 이시영은 생활연기의 달인인듯 ...(자동플짤) [9] mii 2012.01.29 5280
121471 11살 소녀가 애를 낳아 기르겠다고 하자 칠레 대통령은 [24] 가끔영화 2013.07.10 5279
121470 우리나라 광고쟁이들은 창피함을 모르는 것인가...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4.29 5279
121469 [옥주현] 취향은 취향이고....불쌍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군요. [17] soboo 2011.05.30 5279
121468 친구와 절교해 보신 분 있나요 2 [19] 어라라 2010.06.16 52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