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건 아니고 예전에 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덜컹 열렸는데 동생(여)이 소변 보는 제 모습을 본 것 같네요


뭔가 놀라는 듯하면서 황급히 사라지던데 볼일보고 있는 전 그러려니... -뭐 어릴 적엔 같이 목욕도 하고 그랬으니..-

했는데 그떈 애고 지금은 거의 어른(?)의 그것이니 좀...



다른 여동생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어떠시나요 걍 아무것도 아닌걸로 넘어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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