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팬질] [팔로우] 주연 마이카 몬로

2015.04.13 12:11

Q 조회 수:674


오만년만에 팬질포스팅 합니다.  [팔로우] 주연여배우 마이카 몬로. 


photo MAIKA MONROE- CLOSEUP_zpsgw5ltrax.jpg


이 눈은 무슨 색깔이라고 그러죠? 올리브 브라운? 아무튼 이뻠네다.


photo MAIKA MONROE- KITEBOARDER_zpsfjdi4zy3.jpg


카이트보딩 (연을 띄워놓고 매달려서 수상스키하는것) 을 열 세살때부터 해서 이제 거의 프로랍니다. 세계 랭킹 33위라는데 테니스로 치면 세계적 명사급이군요. 배우보다 그 방면으로 더 잘 알려졌을 듯.


photo MAIKA MONROE- SWIMSUIT_zps8y1k3rxk.jpg


검색해보니까 모델도 무척 많이 했더군요.


maika-monroe-618x400.jpg


이런 얌전한 이미지가 더 이뻐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02
6018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66
6017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31
6016 윤주, 뒤늦게 써보는 전공의 파업 비판 성명에 대한 잡담 [5] 타락씨 2020.09.18 731
6015 기적이네요! 제가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9월 4일 밤 12시 10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돼요! ^^ [14] crumley 2020.09.02 763
6014 메리 루이스 파커 - Bare magazine, July 2020 [2] tomof 2020.08.01 584
6013 [싹쓰리]. 그 추억이 더 이상 희미해지기 전에 [3] ssoboo 2020.07.26 919
6012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crumley 2020.07.24 569
6011 몇몇 깨어있는 시민들의 판단 중지 [11] 타락씨 2020.07.15 1134
6010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에겐 산 사람의 일이 있으며, 무엇도 그리 쉽게 끝나지 않는다, 혹은 그래야 한다 [4] 타락씨 2020.07.10 1035
6009 제가 출연하고 스탭으로 참여한 이혁의 장편 <연안부두>가 6월 14일 15시 30분에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돼요. [6] crumley 2020.06.13 817
6008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crumley 2020.05.13 870
6007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crumley 2020.05.08 516
6006 한국과 일본, 판데믹 시대의 정치/국제 정치 [12] 타락씨 2020.03.07 1010
6005 천관율의 시사인 기사, '중국 봉쇄 카드는 애초부터 답이 아니었다' [12] 타락씨 2020.03.05 1434
6004 [영화] 애나벨라 시오라, 애슐리 져드, 살마 하이엑, 로즈 맥고완, 대릴 해나, 하비 와인스타인 [10] tomof 2020.03.03 877
6003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타락씨 2020.03.02 696
6002 김실밥, 투표 거부와 무임승차 [3] 타락씨 2020.01.17 921
6001 [바낭] 영상편집 어떻게 해야할까요? [9] skelington 2020.01.03 518
6000 [영업] 진산 마님의 고양이 귀 [2] 룽게 2019.12.24 606
5999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crumley 2019.12.05 14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