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메일이 왔네요.

댓글 달기를 그만둔 요즘, 지난 날의 바보같았던 기억들이 일제히 소거되는 느낌이랄까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이 그러한 일들을 현재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나이들면 이것도 언젠가 그만두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81
122400 송은이 나가수 투입, 임재범은 확실히 하차. (스포... ^^) [15] mithrandir 2011.05.23 5566
122399 [캡슐커피]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Nescafe Dolce-gusto) [5] 서리* 2011.01.21 5566
122398 뒷꿈치를 후벼파는 구두는 어찌 길들여야 할까요.. [10] 주근깨 2010.07.06 5566
122397 무라카미 하루키 범 무서운줄 모른다. [12] catgotmy 2010.06.10 5566
122396 기혼 여성은 입어야 하는 잔칫날 예복 [49] settler 2014.08.13 5565
122395 성폭행 당했던 60대 여성, 가해자 영장 기각에 자살 [31] 사과식초 2012.10.02 5565
122394 예쁘게 생겼어도 성격 네거티브할 수 있습니다 [11] loving_rabbit 2012.06.14 5565
122393 낸시랭 볼링 시구 [19] 가끔영화 2011.10.03 5565
122392 LG 인터넷 해지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18] mockingbird 2011.01.18 5565
122391 (이른감이 있지만) 마이웨이는 왜 망하고 있는 걸까요? [27] 디나 2011.12.26 5565
122390 바낭, 러브호텔 앞의 커플 [21] loving_rabbit 2013.02.20 5564
122389 전도연은 9년 전 부터 시나리오 안 들어온다고 씁쓸해했죠. [9] 감자쥬스 2011.09.30 5564
122388 친일 혈족 여배우를 단죄하는 대변자? - 여기 사진 한 장 [37] Isolde 2014.08.13 5563
122387 소녀시대 크리스찬 디올 광고 들어간데요. [25] 아리마 2011.02.08 5563
122386 진짜 티아라 지연은 김태희 닮은거 같아요 [17] 감동 2010.08.24 5563
122385 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33] 츠키아카리 2013.08.09 5562
122384 지인들끼리 "너만 보라 영화‘건축학 개론’ 파일 최초 유출자 잡고 보니… [7] 오키미키 2012.05.31 5562
122383 바낭) 힙합 디스전을 보면서 [34] 촤알리 2013.08.25 5562
122382 서울대 대나무숲 감점 사건 [74] 겨자 2019.06.08 5561
122381 모두에게 완자가 이별맞네요. [7] tempsdepigeon 2015.02.01 55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