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22:02
몹쓸 짓을 당해 임신한 소녀가 애를 낳겠다고 하자
태통령 세바스찬 이란 인간이 한다는 말이
참 깊이가 있고 성숙한 아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칠레는 낙태에 대해 가장 보수적인 나라네요.
깊이 생각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생명 탄생의 존엄과 인간의 존엄은 다른 맥락일 수 있는데요 어렵군요.
2013.07.10 22:07
2013.07.10 22:15
2013.07.10 22:26
2013.07.10 22:34
2013.07.11 01:27
2013.07.11 05:48
2013.07.11 08:17
2013.07.10 23:50
2013.07.11 00:04
2013.07.11 01:01
2013.07.11 05:49
2013.07.11 00:19
2013.07.11 00:27
2013.07.11 05:51
2013.07.11 00:59
2013.07.11 01:11
2013.07.12 10:53
2013.07.11 01:19
2013.07.11 01:30
2013.07.11 01:34
2013.07.11 02:00
2013.07.11 05:53
2013.07.11 10:37
2013.07.1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