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음악적 식견은 아니고... 허핑턴 포스트에 짧은 리뷰가 있군요.


제목도 좋아요, K-Pop 스타의 전염성 있는 컴백, 저항 불가!


아래 일부 인용이에요 ("Park"은 싸이의 본명인 박재상씨얘기입니다 'ㅅ'). 깊게 쓰진 않았지만 서울의 부유층 거주 지역을 풍자의 시선으로 봤단 얘긴 정론이군요. 저도 듀게에서 보고 어제 처음 들어봤는데 글쓴이 말대로 파티 락 앤썸하고는 좀 비슷한 느낌도 들고 하여튼 신나더라고요.


The video follows Park as he lives the “good life” in Gangnam, an affluent district in Seoul. But this is a life of satirical twists (ie. beachside chilling at a children’s playground, group dances in a horse stable, and rapping while on the toilet). Such commentary is nothing new for Park. Billboard describes his music as on the “fringe due to what the authorities cite as ‘inappropriate content.’ His first album got him fined and his second was banned.”

The bumping beats rival the likes of LMFAO's 'Party Rock Anthem' and Far East Movement's 'Like A G6.' What can we say, we're h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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