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5 11:09
미셸 파이퍼님 정정하시네요...
그리고 이제 등장하는 멀티버스 편의...
2022.10.25 11:16
2022.10.25 11:50
뻘플이지만 요즘엔 '티저' 예고편과 그냥 예고편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처음 그 개념 등장할 땐 정말 약올리기만 했던 것 같은데... ㅋㅋㅋ
2022.10.25 20:28
트레일러랑 차이가 없어서 은근히 약오르는 저와 같은 팬을 위해서 티징하는 것 아닐까요ㅋㅋㅋ
2022.10.25 18:03
캐스린 뉴턴 나오네 했는데 캐시역 배우 교체네요
매력적인 배우이긴 하고 Freaky에서도 좋게 봤지만
비중 늘어난 만큼 엔드게임에서 두번인가? 밖에 못나온 배우에게 기회를 줬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요ㅠ
2022.10.25 20:33
앗 그러네요. 머리색이 바뀌어서 못알아봤어요ㅋ 조금 씁쓸한 일이군요.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
2022.10.25 20:31
으으으 재밌을것 같군요. 마블이 어쩌고 불평하면서 어느날 생각해보니 나온 영화 시리즈 전부 다 봤더라고요ㅋㅋ
스스로 스타워즈팬 트레키 후비안으로 규정한 적은 있었어도 마블팬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아무래도 맞는 것 같습니다.
2022.10.26 13:35
미셸 파이퍼님 이번엔 비중좀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작에서는 엄청 중요한 역할처럼 홍보해놓고 사실상 약간 화려한 카메오 정도라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