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3 16:14
후궁이 왕이나 앉을수 있는 편전에 앉아 자신의 회임 발표 ㄷㄷㄷ
국민ㅆㄴ 장희빈을 슬픈 로맨스 비운의 여주인공화 시킬때 이미 감 잡았어야 했는데...
장희빈 재해석? 그딴게 가능할리가 없지... 장희빈은 까야 제 맛인데...
SBS는 왜 소설 작가 데려다 놓고 돈 주면서 드라마 공부 시켜주나요?
2013.06.03 16:19
2013.06.04 13:05
2013.06.03 16:28
2013.06.03 16:33
2013.06.03 17:02
2013.06.03 20:03
2013.06.03 17:04
2013.06.03 18:05
2013.06.03 18:11
2013.06.03 18:43
2013.06.03 23:54
2013.06.04 01:34
2013.06.04 02:06
12화에서 거짓말 하는 연기는 잘 어울렸습니다.
mean girl이 맞는 역을 찾았구나 싶었는데(그마저도 자꾸 러브라인 넣는다고 잡탕이 되지만), 유아인이 걸려요.
꼬마가 목소리 깔고 ~하오 ~하였소 이러면 채널 돌아갑디다.
유아인 맞나요 그 얼굴 하얀 왕
그나저나 이런 부분도 알고 보면 참 걸리는게 많아요. 이렇게 악평이 쌓여서 좋을게 없는데. 아는 사람 없다고 대충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