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 '토론' 규칙은 누가 생각해냈는지 눈밭에 굴려서 눈사람으로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후보들끼리 배틀보다 사회자 전체 질문 답변 시간이 더 긴 듯한 느낌적인 느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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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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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81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지막회 저는 심하게 별로네요. [7] S.S.S. 2013.04.03 5249
121280 연애바낭이라고 해야할지 사내 인간관계고민이라고 해야할지... [27] penguin heading to the mountain 2012.05.07 5249
121279 40대 사람과 15세 청소년의 연애 [28] 늘진지 2014.11.26 5248
121278 이석기의 패기. jpg [7] 샤워실의 바보 2013.09.04 5248
» [단문바낭] 이정희가 무슨 얘길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로이배티 2012.12.10 5248
121276 아기를 싫어하는 30대 여성에 대한 편견, 혹은 클리쉐? [22] loving_rabbit 2011.01.06 5248
121275 15년간 영화는 발전하지 않았군요. (타이타닉 관람후기) [40] 전기양 2012.04.07 5247
121274 세계 10대 추리소설( and 3대 추리소설) - 스포덧글 강력히 금지! [27] 무비스타 2011.12.26 5247
121273 청춘의 덫 서윤희는 그 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6] 감자쥬스 2012.12.13 5246
121272 [바낭] 방금 소녀시대 제시카 봤어요... [8] 아니...난 그냥... 2012.10.25 5246
121271 한국 영화 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 캐릭터? [52] 2012.08.28 5246
121270 사람의 됨됨이와 집안환경 [15] pingpong 2013.02.08 5245
121269 메가 스터디 만든 손주은 '차라리 깽판을 쳐라' [13] 헬로시드니 2011.11.08 5245
121268 어떤 아포리즘 [17] Koudelka 2011.02.10 5245
121267 송민순 장관 딸이 누군가요? [10] bunnylee 2010.09.09 5245
121266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42] 스코다 2013.02.26 5244
121265 안철수의 게임취향, 안철수의 영화취향! [19] civet 2012.10.06 5244
121264 인간사료 삼대장. [18]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7 5244
121263 [카메라] 가난한 자의 라이카.. [10] 서리* 2010.06.14 5244
121262 홍석천의 방송출연, 어떻게 보시나요 ( 01.19코미디 빅리그EP16 <레드버터> ) [21] 오뚝이3분효리 2013.01.20 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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