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2022.10.28 17:33

왜냐하면 조회 수:532

최루성 영화라는 선입견으로 보지 않고 있던 '아이캔스피크'를 봤어요.


울게되면 우는거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신파의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4kCUB2O.png


영화 포스터에 보이듯이 나문희, 이제훈이 주연이고,

박철민(이런류?의 영화엔 박철민은 자주 보여요), 염해란, 이상희, 성유빈, 정연주 등이 조연인데요.

짧지만, 김소진, 손숙, 이재인등이 출연합니다.


가볍게,,아니 무겁지 않게 볼 수 있는 가족 드라마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관객도 많이 들었군요.(3백20만)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06
121705 Sight & Sound 역대 베스트 영화 리스트 발표됐네요 [6] modify 2022.12.02 607
121704 벨기에 떨어졌군요 [3] daviddain 2022.12.02 396
121703 U2 -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2] catgotmy 2022.12.02 186
121702 오늘 우리 월드컵 스코어 어떻게들 예측하세요? [13] theforce 2022.12.02 661
121701 [넷플추천] 노르웨이산 초자연재난스릴러 '트롤' [6] LadyBird 2022.12.01 538
121700 21세기 대한민국의 온라인 공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7] 일단은익명 2022.12.01 1495
121699 프레임드 #265 [7] Lunagazer 2022.12.01 136
121698 이승환에 대해 catgotmy 2022.12.01 558
121697 유가족들이 시신을 찾지 못해 헤맸다고 하더군요 도야지 2022.12.01 419
121696 [넷플릭스] '리타', 그리고 덴마크 사람들 [4] S.S.S. 2022.12.01 378
121695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그녀가 말했다’, ‘본즈 앤 올’ [5] ally 2022.12.01 606
121694 교회에 끌어들이려는 사람 [8] 산호초2010 2022.12.01 662
121693 [왓챠바낭] 제목 대비 훌륭합니다. '웜우드: 분노의 좀비 도로' 잡담 로이배티 2022.12.01 307
121692 강추위, 산책, 베팅, 튀니지..., 타임스퀘어 여은성 2022.12.01 373
121691 당근과 잡채 [2] Sonny 2022.12.01 513
121690 지도보고 나라 맞히기, "월들" 한번 더 하시죠 [4] Lunagazer 2022.12.01 341
121689 [왓챠바낭] 간만에 저렴이 B급 호러, '블러드 펀치'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2.11.30 329
121688 돈이 없는걸 왜 떨어졌다 그러는거지 찾아보니 [1] 가끔영화 2022.11.30 362
121687 드래곤볼 극장판 1기 신룡의 전설 catgotmy 2022.11.30 225
121686 우리와 만날 때쯤 날두는 더 이상 무적이 아닐 듯 daviddain 2022.11.30 27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