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13:05
2023.01.31 13:18
2023.02.01 19:29
저는 그 정원을 왜 못알아봤을까요 ㅎㅎ 첫단추가 한번 어긋나니까 계속 헤메게 되더라고요.
2023.01.31 15:43
프레임드는 저도 두 번째 짤로 통과했는데 실루엣은 못 알아봤고 (몇 번을 봤는데!!!) 화면 질감으로 맞혔네요. 이런 영화 드물죠. ㅋㅋ
플릭클은 저도 폴라포님처럼 세 번째 영상의 정원 보고 바로 통과했습니다. 오늘은 양쪽 다 아주 개성이 확실한 영화들이었네요.
2023.02.01 19:32
다들 성적이 좋으시네요!!
그렇네요. 둘다 스타일이 확실한 영화들이었어요 ㅎㅎ
2023.01.31 16:59
오랜만에 둘다 맞추기는 했는데, 제가 하나씩 늦네요. 프레임드는 세번째 화면 질감으로, 플릭클은 네번째 화면의 정원을 보고 알아보았네요.
2023.02.01 19:34
2번의 실루엣남이 3번에도 또 등장했군요 ㅎㅎ 영화보고나서 이런 질감의 영화들이 대유행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2023.01.31 22:15
답이야 맞췄습니다만 야 플리클 영화 이게 얼마만입니까
2023.02.01 19:35
30년이 넘었어요. 이렇게 오래된줄 몰랐습니다. ㅎㅎ 두분다 파릇파릇하지요.
한 분은 샵리프터로 한 분은 와이프비터로 이름을 날리게 될줄 몰랐을 거예요.
프레임드는 저도 같은 실루엣으로...ㅎㅎㅎ 다들 비슷비슷한가봅니다
플릭클은 초반엔 보지도 않은 영화 제목들 때려 넣다가.. 3번 영상의 범상치않은 정원을 보고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