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미남도 실언을 하는군요

2023.01.21 13:53

daviddain 조회 수:269

Dicesi plusvale'nza: Nel linguaggio economico, incremento di valore, differenza positiva fra due valori dello stesso bene riferiti a momenti diversi. Da questa sera aggiungerei anche che viene sanzionata solo alla Juventus, anche se usata da tutte le societa'".

자본이득 ㅡ 경제 용어로 가치 증가 다양한 순간에 긍정적으로 쓰임
유벤투스만 처벌받음, 모든 팀들이 다 쓰는 수법인데.

ㅡ 미남으로 유명한 마르키시오가 자신의 트위터에 자본이득 조작으로 유벤투스가 15승점 감점 판결받자 쓴 트윗


여기에 동의하는 답글도 많음

이거 완전 모지가 하는 소리와 비슷



얼마 전 유베 주총에 아넬리가 모지를 불렀고 모지는 유베 소액주주이기도 합니다

거기서,



"유벤투스가 훔치기 때문에 이긴다는 말이 있다 - 전 유벤투스 총책임자가 주주총회에서 계속-, 하지만 유벤투스는 항상 필드에서 이겼고 누구의 것도 훔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이 아닙니다. 아마도 그들은 페루지아 홍수와 이듬해 로마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축협 회장이 나카타가 토리노에서 뛰게 하기 위해 규칙을 변경하고 골을 넣는 것으로 게임을 결정했을 때 우리에게서 무언가를 훔쳤을 것입니다. 여권? 이탈리아의 형제들(이탈리아 극우 정당)이 노래를 부르고 팀 책임자가 레코바의 여권을 위조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칼초폴리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해 비난을 받았습니다. 친애하는 회장님, 카라로 축협 회장도 '피오렌티나와 라치오가 강등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usb를 드립니다. 그리고 2004년 12월 밀란과의 경기 전, '유벤투스를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 레코바 언급은 뭐냐하면 레코바를 EU 선수로 등록하기 위한 문서를 레코바와 인테르의 오리알리가 위조해서 2001년에 6개월 자격 정지받은 겁니다, 인테르 공격하기 위해 든 예. 오리알리는 현재 이탈리아 대표팀 총 책임자입니다. 이탈리아 형제들은 지금 집권여당이라 오라일리가 정치권 비호를 받았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이탈리아 형제들 언급한 듯 합니다.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C%A0%EB%B2%A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179428


자본이득 말고도 회계 조작 판결도 기다리고 있음



마르키지오는 솔직히 미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음 ㅋ


어쨌든 와꾸력이 아깝네



FIGC 법원이 내린 결정으로 검사가 요청 한 승점 9점 삭감 보다 더 크게 나왔다.

아넬리 24개월 파라티치 30개월 케루비니 16개월 네드베드 8개월 자격 정지를 당했고 다른 클럽들은 무죄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15점 삭감 된 승점 22점으로 리그 순위 10위로 떨어졌다.

유벤투스는 항소 절차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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