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 23:33
뭔가 이분 입장에서 억울한 게 있지 않을까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는 게 무의미한 거 같아요
2024.05.13 01:47
2024.05.13 03:02
둘이 넷플릭스에 대해 얘기할 때 양쪽 다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2024.05.13 01:51
안 그래도 시리즈 보고 나서 '대충 이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게 그대로 일어났네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 스토커님은 이렇게 얻은 관심으로 스토킹 취미를 접으실 수 있으려나요. 아님 자신감 만땅 채워서 새 사냥감을 찾으시려나요...;
2024.05.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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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방송인과 관종 스토커의 만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