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23:29
난생처음 강아지를 본 아롱이의 식겁한 얼굴과 그냥 신난 강아지녀석들. 표정에서 보이지 않나요. "으악 이게 뭐야"
보다보니 좀 괜찮아진듯.
상자에 실려 우리집을 떠나던 강아지들의 모습. 이쯤되면 아셨겠지만 사진은 시간 순서에 상관없이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오른쪽의 방울이 녀석은 정말 장난꾸러기가 될 것 같아요. 그냥 관상이 그러함..
강아지들이 흔히 하는 아크로바틱한 수면자세.
이녀석은 샤샤 라고 이름지어졌대요.
이건 장롱 밑 공간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거긴 왜 들어간 걸까요.
이건 소파 밑 공간에 들어간 겁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수면자세.
이건 유일한 별이 사진.
샤샤 주인님께서 보내주신 이미지샷...
2012.12.07 23:42
2012.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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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14:13